같은 기간 매출액은 11.5% 증가한 284억6909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9억5262만원으로 3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플랜티넷은 지난해 미디어 사업 등으로 계열사의 외형이 커지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12년부터 진행된 판교 신사옥 상가 분양 수익이 지난해 1분기 종료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플랜티넷은 이날 보통주 1주당 33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액은 27억9299만원이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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