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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화업체 ‘에스콰이아’, 워크아웃 신청

중견 제화업체 ‘에스콰이아’, 워크아웃 신청

등록 2014.03.04 08:45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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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화업체 ‘에스콰이아’, 워크아웃 신청 기사의 사진

토종 제화업체 에스콰이아가 채권은행단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등 에스콰이아 채권단은 이날 긴급 회의를 통해 에스콰이아 워크아웃 여부를 논의했다.

현재 에스콰이아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H&Q AP코리아는 지난주 저축은행 대출금 만기 연장에 실패한 후 채권단에 이번주 안에 워크아웃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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