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등 에스콰이아 채권단은 이날 긴급 회의를 통해 에스콰이아 워크아웃 여부를 논의했다.
현재 에스콰이아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H&Q AP코리아는 지난주 저축은행 대출금 만기 연장에 실패한 후 채권단에 이번주 안에 워크아웃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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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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