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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버나드박 역대 최고점···박진영 “동양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

‘K팝스타3’ 버나드박 역대 최고점···박진영 “동양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

등록 2014.03.31 10:10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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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버나드박 최고점.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K팝스타3' 버나드박 최고점.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K팝스타3’ 버나드박이 부모님과 재회, 최고점을 받아 화제다.

지나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버나드 박이 사상 최고점을 받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버나드박이 미국 애틀랜타에서 찾아온 부모님과 약 6개월 만에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버나드박의 부모님은 아들의 톱3 결정전을 지켜보기 위해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을 찾았다. 그동안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부모님을 한국으로 모시지 못했던 버나드 박의 사정을 고려한 제작진이 직접 부모님을 한국으로 초청한 것.

이날 버나드박은 부모님 방문에 “부모님 앞에서 처음 노래하는 건데 잘하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특히 버나드박은 급이 다른 울림으로 리차드막스의 ‘Right here waiting’을 불러 사상 최고점수인 299점으로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딱 자기 감성이 걸리면 목소리와 울림은 급이 다르다”며 “동양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와 울림이 있다”고 99점을 줬다.

또한 심사위원 유희열은 “남자(무대를) 보고 눈물 난 건 처음”이라며 K팝스타 사상 최고점인 100점으로 놀라움을 안겼고 양현석 또한 100점을 줬다.

한편 이날 ‘K팝스타3’에서는 버나드박, 권진아, 샘김이 TOP3 세미파이널에 진출했으며 짜리몽땅은 탈락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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