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 기상캐스터 김혜선, 탤런트 전소민,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 등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한마당’, ‘환경 페스티벌’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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