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조기 조직정비와 오는 27일 영업재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 마감을 당초 24일에서 21일 오후 6시까지로 앞당긴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 심의는 23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퇴직 발령은 30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또 근속기간 및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명예퇴직금을 지급받는 처우도 기존과 동일하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KT #명예퇴직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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