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홍보 모델인 방송인 ‘최정문’의 인터뷰 영상을 2일 공개했다.
‘뉴 던전스트라이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2분 55초 분량으로 최정문이 전하는 게임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이상형, 골반 여신이라는 별명에 대한 평가 등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지난 4월29일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촬영 현장의 뒷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정식 서비스 첫 주말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직업 피로도 물약(12p)’을 무료로 제공해 연휴 동안 유저들이 보다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3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일 20시부터 22시까지는 ‘버닝 타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시간에는 경험치와 아이템 드랍 확률이 25% 증하며 해당 시간 내에 게임에 접속해 있는 유저에겐 ‘직업 피로도 물약(12p)’가 추가로 주어질 예정이다.
최정해 액토즈소프트 온라인사업본부 팀장은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홍보 모델인 방송인 ‘최정문’에 대한 큰 성원에 힘입어 추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더불어 게임 오픈 후 첫 주말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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