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18일 중환자실에서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날 병원 의료진 의견을 이같이 전하고 의료진이 이 회장을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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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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