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출연 중인 딕펑스가 더원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국제가요제 특집’(이하 ‘불후’)에 출연한 딕펑스는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불러 더원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딕펑스의 무대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382표를 받았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방송에는 장현승, 서문탁, 이세준, 더원, 유지, 딕펑스 등이 출연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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