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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빅맨’ 턱밑 추격에도 불구, 월화드라마 1위자리 ‘굳건’

‘닥터 이방인’ ‘빅맨’ 턱밑 추격에도 불구, 월화드라마 1위자리 ‘굳건’

등록 2014.06.17 08:21

수정 2014.06.17 08:33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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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빅맨’ 턱밑 추격에도 불구, 월화드라마 1위자리 ‘굳건’ 기사의 사진


‘닥터 이방인’이 ‘빅맨’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전국기준 시청률이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11.5%보다 0.1%P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과 한재준(박해진 분)이 협업해 환자를 살려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박훈은 한재준에 대해 심경의 변화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은 10.8%로 ‘닥터 이방인’을 1%P 내로 바짝 추격했고 MBC ‘트라이앵글’ 5.7%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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