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 따르면 병호 씨를 배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검경이 뒤를 쫓아왔다.
경찰은 이날 대구 수성구 병호 씨 자택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병호 씨는 가수 박진영 씨의 장인으로 유 씨 일가 계열사인 사이소에서 감사를 맡은 바 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6.22 19:26
기자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