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라이텍은 NH저축은행에서 빌린 채무 만기 연장을 위해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으로부터 동부제철 주식 250만주를 담보로 제공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담보액은 18억5000만원이다. 동부라이텍 측은 “만기 도래 채무 일부를 상환하고서 나머지를 만기 연장하려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동부라이텍 #김준기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