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대우인터내셔널 임직원 초등학교 재학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 봉사단 100여명과 대한민국 봅슬레이·스켈레톤국가대표 선수단 및 관계자 20명이 함께했다.
선수단 및 종목 소개, 어린이 봉사단 응원메시지 전달, 명예홍보대사 임명식, 대표팀 체력훈련 체험, 봅슬레이 시승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11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대한민국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메인 스폰서 후원계약을 맺고 8년 동안 매년 3억원씩 총 24억원을 지원한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