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계’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 보고회에는 박창진 감독과 배우 신은경,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설계’는 세희(신은경)이 가족과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간 사채업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밤의 세계로 몸을 던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박창진 감독, 배우 신은경, 오인혜, 이기영, 강지섭이 출연하는 영화 ‘설계’는 오는 9월 18일 개봉예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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