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이달 22일까지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개 창구에서 실시한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 총 2종이 발행되며, 각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7000장·국외 3000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4000장·국외 6000장)이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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