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 서울 16℃

  • 인천 17℃

  • 백령 17℃

  • 춘천 15℃

  • 강릉 18℃

  • 청주 17℃

  • 수원 17℃

  • 안동 17℃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17℃

  • 전주 19℃

  • 광주 20℃

  • 목포 17℃

  • 여수 18℃

  • 대구 20℃

  • 울산 19℃

  • 창원 20℃

  • 부산 21℃

  • 제주 23℃

150억 투입된 신작 게임 ‘최강의 군단’ 간담회 열려

[NW포토]150억 투입된 신작 게임 ‘최강의 군단’ 간담회 열려

등록 2014.09.04 18:51

김동민

  기자

공유

에이스톰의 신작 온라인게임 ‘최강의 군단’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렸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에이스톰의 신작 온라인게임 ‘최강의 군단’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렸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에이스톰’, ‘최강의 군단’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은 4일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신작 게임 ‘최강의 군단’ 간담회를 열었다. ‘최강의 군단’은 2010년 에이스톰 설립 후 4년 만에 출시되는 온라인 대작이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대표와 핵심 개발자들이 만든 신작 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총 4년의 제작기간을 거쳤으며 인력 110명, 개발비 150억 원이 투입된 ‘최강의 군단’은 오는26일 공개 서비스(OBT)를 시작한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