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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한국적인 무대, 기대해도 좋을 것”

[슈퍼쇼] 슈퍼주니어 성민 “한국적인 무대, 기대해도 좋을 것”

등록 2014.09.21 14:5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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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민 기자 life@ / 뉴스웨이DB사진=김동민 기자 life@ / 뉴스웨이DB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이 이번 ‘슈퍼쇼’에서 한국적인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6’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성민은 “한국의 국가대표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한국적인 가락을 넣어보고 싶었다”며 “서울 예술단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는 지난 2008년부터 세 번의 아시아 투어와 두 번의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총 97회 공연, 누적 관객수 135만명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9일부터 21일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포문을 열고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9일~30일 양일간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 나간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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