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결승에서 미얀마에 패 - 아쉬운 은메달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결승전이 22일 오후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펼쳐졌다.
대한민국은 미얀마 셋트 스코어 2:0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김영만, 장원덕, 임안수 선수가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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