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정글의 법칙’에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낸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김규리는 등산 등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방송은 ‘정글의 법칙’ 최초로 시도되는 극한의 ‘선택 생존’으로 8개 가방 중 하나만 선택해 24시간 생존하는 병만족의 일상이 표출됐다.
특히 김규리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잠영을 포함한 수준급 수영 실력을 통해 물고기 작살 사냥을 해 관심을 끌었다.
김규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규리, 몸매 쩐다”, “김규리, 쩌는 몸매에 사냥 실력까지~”, “김규리, 대단한 수영복 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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