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는 2일 임창욱 회장의 차녀이자 최대주주인 임상민 씨가 6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상민 씨가 보유한 주식은 1329만2630주(35.80%)로 감소했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대상홀딩스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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