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백현 기자 andrew.j@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측)의 경기가 2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과 북측은 각각 28년과 36년 만에 금메달 탈환을 노리고 있다. 양 팀은 전반 41분 현재 득점을 올리지 못한 상태다. 인천=정백현 기자 andrew.j@ 관련태그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북대결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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