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북측은 각각 28년과 36년 만에 금메달 탈환을 노리고 있다. 양 팀은 전반 41분 현재 득점을 올리지 못한 상태다.
인천=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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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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