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시청률이 최하위에 머물렀다.
1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전국기준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4%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진은 자신에게 화분을 선물한 남자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은 5.2%, KBS2 ‘풀하우스’는 3.7%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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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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