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창업주인 윤장섭 성보그룹 명예회장이 자사의 종류주 132주(0.01%)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명예회장의 종류주는 59만7076주(17.08%)로 늘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관련태그 #유화증권 #공시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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