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 신예 배우 고원희가 물오른 청순 미모를 공개했다.
29일 고원희는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좋다. 11월 초, 새로운 광고가 찾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어필해 눈길을 모은다.
고원희는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야무지고 똑부러진 성격의 여고생역인 정지은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고양이는 있다’는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되찾고, 그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우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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