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4분기 공개세미나 성료

건설주택포럼 관계자들이 4분기 공개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설주택포럼 제공

건설주택포럼(유승하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은 19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로는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2015년 주택사업 전망’,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가 ‘미국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 박환용 가천대 교수 사회로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권혁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조철현 이데일리 부동산부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승하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장태일 홍익대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전문위원, 박화동 전 국토부 국장, 윤주선 LH 이사,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등 회원 50여명과 일반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건설주택포럼은 주택?토지?부동산 전문가 석박사급 200인 모임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