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당국자는 “조만간 국무부에서 별도의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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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cs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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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05 09:12
수정 2015.03.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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