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2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가 당초 SBS 스포츠에서 중계될 예정이었지만 방송사의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KIA와 KT의 수원 경기였다.
때문에 넥센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와 시범경기는 SPOTV2,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KBS N SPORTS에서 중계방송된다.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나며 오는 28일부터 잠실, 목동, 대구, 광주, 사직 등 5개 구장에서 개막전이 열릴 예정이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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