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실종범죄 미스테리 수사극 ‘실종느와르 M’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OCN ‘실종느와르 M’제작발표회에는 이승영 PD, 배우 김강우, 박희순, 조보아, 박소현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김강우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있다.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김강우)’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박희순)’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배우 김강우, 박희순, 조보아, 김규철, 박소현 등이 출연하는 ‘실종느와르 M’은 오는 2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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