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한솔케미칼의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한솔케미칼에서 급여 9억6500만원, 상여 16억400만원, 복리후생비 4700만원 등을 지급받았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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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0 15:32
수정 2015.03.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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