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수 유진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0억원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해 근로소득 중 급여로만 총 10억원을 지급 받았다. 급여는 집행위원회 규정에서 정한 이사에 대한 보수에 따라 산정됐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관련태그 #유창수 #급여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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