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받은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가 1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벨문학상을 받은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가 13일(현지시간)일 사망했다고 그의 이름을 딴 재단 측이 밝혔다. 그라스는 양철북으로 잘 알려진 작가로 독일 전후 세대 문학 조류를 대변하는 작가로 평가받아왔다. 황재용 기자 hsoul38@ 관련태그 #독익 #귄터 #그라스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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