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전국 기준 시청률이 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0%보다 1.0%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중인 배우 유호정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특히 그녀의 절친으로 최지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은 4.9%, KBS2 ‘안녕하세요’는 4.6%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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