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서울 18℃

인천 21℃

백령 19℃

춘천 15℃

강릉 17℃

청주 22℃

수원 20℃

안동 22℃

울릉도 22℃

독도 22℃

대전 23℃

전주 26℃

광주 25℃

목포 25℃

여수 23℃

대구 24℃

울산 24℃

창원 24℃

부산 24℃

제주 29℃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쫓겨나나 서러운 눈물···월화극 1위 유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쫓겨나나 서러운 눈물···월화극 1위 유지

등록 2015.05.12 07:41

수정 2015.05.12 07:42

김아름

  기자

공유

'풍문으로 들었소'./사진=SBS'풍문으로 들었소'./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전국 기준 시청률이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9%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9.5%, KBS2 ‘후아유-학교 2015’는 5.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