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코아루 천년가’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79·84㎡ 총 437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전북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인 샘고을 전통시장과 하나로마트 등을 이용이 용이하며, 병원, 시청, 영화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호남중학교와 호남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며, 정읍남초등학교와 정읍중·고등학교도 도보통학이 가능해 교육인프라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정읍지역 최초 ‘코아루’ 브랜드 아파트로,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명품 주거단지를 만들기 위해 평면과 단지설계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첨단과학산업단지의 미래가치를 누리면서도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어 견본주택 개관 전임에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견본주택은 전북 정읍시 시기동 62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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