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부상하고,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서초구 예비군 훈련장에서 소속부대 장교가 브링핑을 마치고 부대로 들어가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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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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