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은 최대주주가 기존 이종각 외 13인에서 디앤비컴퍼니 외 16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의 현물출자를 통한 디앤비컴퍼니의 대한제분 주식취득에 따른 것이며, 인수 목적은 지배구조개선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한 지주사 전환이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공시 #대한제분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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