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시청률이 큰 변동 없이 부진중이다.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 전국 기준 시청률이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1%보다 0.5%P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최하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정안이 집을 방문한 채연 윤소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1%, MBC ‘PD수첩’은 4.4%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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