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시청률이 ‘해피투게더’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전국 기준 시청률이 6.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동률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정성호가 정관수술을 제의받고 당황해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5.1%,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은 3.7%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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