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4.6%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한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2012년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를 통해 호흡을 맞춘 인연을 이어오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6.7%, MBC ‘경찰청사람들2015’는 3.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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