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가 톱스타로 첫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에서는 톱스타 지은호(주진모 분)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은호는 기자회견장에 들어섰다. 톱스타 지은호의 등장에 카메라 플래쉬는 쏟아졌다. "유명해져서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은호는 "누군가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약혼녀를 찾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톱스타 지은호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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