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시청률이 큰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 전국 기준 시청률이 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1%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정안은 배우 장희진, 구재이, 박신혜, 플로리스트 황보현, 소속사 이사 전경수 등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4%, MBC ‘PD수첩’은 3.2%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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