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 전국 기준 시청률이 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7%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 채정안 채연 윤소이 심형탁 강균성 서인영 이수경이 룸메이트가 돼 진정한 인연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과 MBC ‘PD수첩’이 4.4% 동률을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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