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 (Pink Funky)’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의 타이틀곡 ‘음오아예’는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포함해 중독성 있는 색소폰 루프의 트랩힙합 장르 곡 ‘프레킨 슈즈(Freakin shoes)’, 감성적인 보컬로 완성된 파워풀한 발라드곡 ‘따끔’ 등 총 6곡을 수록했다. 이번 미니 앨범에는 마마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음악적 기량을 선보였다.
마마무는 19일 정오 타이틀곡 ‘음오아예’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보인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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