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전국 기준 시청률이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2%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칭타칭 ‘모범 사위’ 남재현이 ‘문제 사위’ 현주엽과 김일중을 데리고 후포리를 방문, ‘문제 사위 개조캠프’를 열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4.2%,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3.1%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