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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해변서 아내와 다정샷···훈남훈녀 자태 ‘눈길’

팔카오, 해변서 아내와 다정샷···훈남훈녀 자태 ‘눈길’

등록 2015.06.27 10:34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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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사진=온라인 한 커뮤니티 제공팔카오. 사진=온라인 한 커뮤니티 제공

코파아메리카 2015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8강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콜롬비아의 공격수인 라다멜 팔카오가 아내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13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팔카오와 부인 로렐라이 타론이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팔카오와 로렐라이 타론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팔카오 복근 멋지다” “팔카오 아내와 너무 다정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8강전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8일 오전 6시30분(한국시간)에 브라질 파라과이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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