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8℃

  • 춘천 2℃

  • 강릉 6℃

  • 청주 5℃

  • 수원 7℃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5℃

  • 전주 4℃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1℃

  • 제주 15℃

윤제문, ‘라스트’ 특별출연··“카리스마로 깊이 더한다”

윤제문, ‘라스트’ 특별출연··“카리스마로 깊이 더한다”

등록 2015.07.13 22:00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사진=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배우 윤제문이 '라스트'에 특별출연 한다.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 측은 "베일에 쌓인 서열 3위, 작두 역할이 윤제문이 특별출연한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5차 티저 영상에서 윤제문(작두 역)은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그는 서울역에 숨겨진 지하세계 속 피라미드 서열구조 중 NO.1 곽흥삼(이범수 분), NO.2 류종구(박원상 분)의 뒤를 잇는 NO.3 작두로 열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

드라마 ‘라스트’ 관계자는 “윤제문의 등장으로 극의 흐름에 더욱 깊이가 더해질 예정이다”라며 “그동안 그가 선보여 왔던 카리스마가 ‘라스트’에서 정점을 찍을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회수 6000만 건을 기록한 강형규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라스트’는 약육강식의 지하세계에서 100억을 둘러싼 남자들의 치열한 서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

한편 ‘라스트’는 ‘사랑하는 은동아’의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