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 화제다.
신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한복 촬영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의 한 스튜디오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 중인 신주아와 그녀의 남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뽀뽀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택시’ 신주아 남편과 한복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택시’ 신주아, 너무 보기 좋다” “‘택시’ 신주아 씨 행복하시길” “‘택시’ 신주아, 시집 잘 갔네” “‘택시’ 신주아 남편과 잘 어울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2살 연상의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나쿤과 화촉을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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