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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합병안 승인 실망···모든 가능성 염두”

엘리엇 “합병안 승인 실망···모든 가능성 염두”

등록 2015.07.17 14:04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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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반대해온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합병안 가결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엘리엇은 17일 서울 서초구 소재 aT센터 5층에서 열린 삼성물산 임시 주총에서 합병안이 가결되자 “엘리엇은 수많은 독립주주들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합병안이 승인된 것으로 보여져 실망스러우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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