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고소현이 SNS에 게재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현은 7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현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꽃에 둘러싸인 채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소현의 투명한 피부와 깜찍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민우 연인 고소현의 화보가 재조명 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민우-고소현 정말 잘 어울려" "이민우, 고소현 처럼 어리고 예쁜 여자친구 있어서 좋겠다" "이민우-고소현 어떻게 알게된거지" "이민우-고소현, 나이차만큼 키차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 18일 열애를 인정하고 함께 LA로 출국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