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3일 2015년 상반기 총 6만9800대를 판매하여 매출 1조5959억원, 영업손실 541억원, 당기 순손실 539억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볼리는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되며 상반기 누계 기준 1만8000여대를 기록하며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관련태그 #쌍용차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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