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태양과 공개연애중인 민효린이 남다른 기럭지를 드러내 시선을 끌어 모았다.
민효린은 지난 30일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리바이스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로 20, 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민효린은 그녀의 명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츠컷 청바지에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화이트 탑을 착용해 도시여성의 데일리 룩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모이며 인사인해를 이루어 다시 한번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민효린이 착용한 청바지는 리바이스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뉴 우먼 데님 컬렉션 중 LOT715 제품으로 우아한 여성의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미디엄 워싱의 부츠컷 데님 팬츠이다.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
한편 이번 시즌 리바이스는 여성 데님 디자인에 대한 80년의 노하우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최상의 데님 컬렉션을 선보인다. 완벽한 핏을 연출할 수 있는 최신 섬유 기술을 적용하여 여성이 입었을 때 가장 편안하면서도 완벽한 핏을 선사하는 뉴 우먼 데님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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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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